Bowen, 한국 워홀러 사이에서는 토마토 농장으로 기억되는 곳이다. 퀸즈랜드의 중앙 해변쪽에 위치 하고 있으며 입구에 거대한 망고상이 세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내셔널 하비스트 트레일에서 2008년 제공해준 표를 보시죠. 메론,망고,옥수수,토마토,야채들이 농작 되어 지고 있다. 비교적 나의 경험과 일치 한다. 야채에는 가지,고추,오이,호박등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고 먼저 언급했듯이 아주 고된 작업들이다. 아시아인이 알레지가 있는 망고를 제외한 작물의 트레일을 보면 5월 부터 11월까지가 일반 적이다. 하지만 여기에 작은 팁이 있다. 흔히 사람들은 작물이 터지기 시작한 시점을 피크 시즌이라고 여긴다. 보웬의 토마토의 경우 보통 9월 부터 10월 정도 이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시즌의 피크에는 작물..
해는 저물어갈때 플랜들리 카라반 파크의 정문을 나서는 한 고물 미쓰비씨 웨건, 석양이 드리우는 드 넓은 평야는 사탕수수들로 가득 차 있고 그 사이로 끝없이 이어진 도로를 달려가는 차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 없다. 차안은 침묵이 흘렀다. MP3에 연결되어진 외장 스피커(그차는 스피커가 고장이 나있었다.)에서는 처절한 사랑노래들이 흘러 나왔었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저물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상념에 빠져 있었다. 갈곳은 곧 정해졌다. ' 보웬 ' 그곳이다. 토마토와 토신(토마토 픽킹의 신), 콘트랙터(일종의 일자리 소개소장)이 상존하며 서로 열리고 따고 질책 하는 치열한 먹이사슬의 현장 수많은 한국인들이 보웬의 토마토를 따고 그 지역 상점을 먹여 살린다는 그곳. 통장 잔고의 바닥이 보이는 우리..
칠더스의 경우 꾸준히 일거리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고 진짜 나같이 재수가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다고 알려져 있다. 다양한 작물이 있어 사시사철 거두어야 할 작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농장 작물의 정보는 2008년 Havest Trail을 참조하고 나의 경험을 토대로 기술해 보겠습니다. 위의 표는 호주 정부에서 발간하는 농장 정보 집으로써 조금의 노력만 기한다면 쉽게 구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아는이가 별로 없다는 것 참고 바랍니다. ㅎㅎ 우선 작물 소개를 하자면 아보카도야 다 아실테고 리치, 리치는 열대 작물로써 조금한 원형의 새콤달콤한 과일의 일종이다. 망고는 아시다 시피 동양인은 알레지 때문에 기피해야 할 작물이고요 토마토는 다들 아실테고 주끼니는 애호박이죠. 처음 ..
불사조야 달려라 달려!!! 우리를 태운 불사조는 거짓말 많이 보태서 마하의 속도로 항진해 칠더스에 도착했다. 지도상으로는 브리스번과 가까워 보이는 이곳이 서울에서 부산과의 거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지고 있던 론리 플레닛에 의지 한채 지나던 곳의 특색을 살펴 보았다. 낯선 지명에 빽빽히 써진 설명들 무슨 말이야? 그래서 허비베이가 모래섬이란 말이야? 왠 복창 두들기는 소리.. 몇몇 관광의 명소가 있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패스 기껏해야 왠 조그만 무료 역사박물관만 들렀었다. 5시간 정도 만에 도착한 칠더스!!! 숙소로는 팔레스 백팩커, 슈가볼카라반파크, 그리고 칠더스 프랜들리 카라반파크가 있다. 처음 우리는 슈가볼 카라반 파크에 텐트를 칠수 있었다. 칠더스에는 숙소에서 일을 알선해주며 대신 높은 숙박료..
바로 앞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호주는 광활한 땅을 지니고 있어 이동수단의 편리가 호주생활을 좌우 할수도 있다. (농장으로 GO GO SING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때 당시 분위기는 이러했다. '한국 워홀러에게 절대 차를 사지 마라' 그때는 막연히 그렇구나 하고 믿어 버렸던 부분인데 지금와 곰곰히 생각해 보면 한국인이 아니라 워홀러에게 산다는것 자체가 모험이지 않나 싶다. 내 생각은 이렇다. 워홀러는 기본적으로 1년 호주여행을 전제로 하는 족속들이다. 그래서 이내들은 짧은 기간동안 차를 혹사 시키곤 한다. 물론 그렇지 않는 많은 워홀러들이 있고 그런 호주인이 있겠지만 확률상으로는 전자가 더 높은건 사실이지 않은가. 아무튼 위에 언급한 그런 생각들이 한국인 워홀러들의 생각을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던것 ..
일사천리에 일종의 모든 의무사항들을 해치웠다. 아니 그런데 이런 생각지 못한 복병을 만났다. 왠놈의 텍스넘버메일이 그렇게 오래 걸려서 오더냐 그리고 왠놈의 은행 카드는 또 이리 늦게 나오는 거냐고 우리나라에서는 금방금방 되던일 이였는데 왜 이렇게 더딘거야 이놈의 자식들!! 일단 답답한 마음을 접고 숙소를 이동해야 했다. 처음 잡았던 숙소에서는 정보의 부재가 느껴졌다. 어딜가나 정보가 생명이라는게 체감되어 졌다. 사실 어딜가나 여행자가 모이는 곳은 정보가 둥실둥실 떠다닌다. 어쩌면 원래 숙소 역시 정보가 넘쳐 났을 것이다. 단, 그들의 정보전달의 방법은 영어!!! 난 영어를 못하니 정말 ㅠㅠ이다. 어쩌면 그곳에 더 고급 정보가 있을터였다. 그래서 이동한 한국인이 좀 많은 숙소, 입구에 당도하자 구수한 된장..
호주에 도착 즉시 해야 하는 일중 은행계좌 개설이 있다. 작게는 몇십만원 부터 많게는 몇천만원을 들고 호주에 도착한다. 문제는 그돈을 들고 다닐것인가 NO! NO! NO! 계좌는 필수 사항이다. 호주의 금융 제도는 많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입국시 한달동안 아무런 조건 없이 계좌를 개설해 주지만 그 이후로는 신용 제도로써 갖가지 신용점수를 따져 100점을 넘겨야만 비로써 계좌를 개설해 준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신용카드, 은행카드등은 준 아이디로써 통영되어 지고 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은행카드가 10점 정도의 신용점수를 부여해준다. 한 워홀러를 호주에서 만났는데 그사람은 처음 한달간 계좌를 열지 못해서 1년동안 계좌 개설을 못한채 살아야 했다고 한다. 이민자들에게 100의 신용 점수는 아무것도 아닐지 ..
우리나라에는 3개의 무선 통신사가 있다. SKT,KTF,LGT 호주에는 크게 5개의 통신사가 있다. 호주의 SKT로 볼수 있는 vodafone 워홀러들의 동반자 optus 그리고 ORANGE, 3 ,virgin등이 있다. 그중 위의 보다폰과 옵터스 만이 선불제 요금 상품이 존재하고 있다. 워홀러의 경우 대다수가 옵터스를 선택하고 있다. 이유는 옵터스의 상품중 선불 30불을 충전하면 옵터스 끼리 300분의 무료통화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단, 여기서 주의사항은 충전금액이 바닥이 나면 그 무료통화를 다 쓰지 않더라도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것이다. 그리고 충전시 무료통화의 기한을 잘 확인해야 한다. 무료 통화 시간은 기한이 정해져 있어 그 기간이 넘어 버리면 소멸 되기 때문이다. 가입은 간단하다. 가까운 통신사 대..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도착 후 가장 먼저 해야 할일중 하나가 텍스 넘버 신청이다. 호주에서 일을 할시 이 택스넘버를 가지고 있어야 만이 일을 할수 가 있다. 물론 찾아보면 이 번호를 갖고 있지 않아도 일을 할수 있는 곳이 널려 있겠지만 호주의 세금체계에 대해 알면 꼭 신청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나도 맨처음 호주에 와서 무작정 만들고 그 넘버의 사용에 대해 마치 많은 서류중의 하나로 치부해 버렸다. 그럼 호주의 세금법중 워킹홀러들에게 필요한 상식을 먼저 내가 아는 선에서 정리해 보겠다. 모든 나라에서 그렇듯이 호주역시 원천징수 즉 셀러리의 일부분을 공제해 간다. 그것이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17%정도가 노멀이다. 이것들이 워홀러가 일을 할때마다 매번 17%정도의 돈이 정부로 들어 간다는 ..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 나에게는 장발장의 이야기 쯤으로 기억되며, 어린시절 잔뜩 쌓인 위인전, 세계 명작전집 사이에 조용히 끼어 있던 작품이다. 대문호의 필체는 어린 나에게 보다 쉽게 전달되기 위해 손발이 짤려 나갔고, 가장 중요한 시민 혁명과 같은 부분은 축약되어 했더라 식으로 처리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후 나이가 들고 뮤지컬을 접하고 이 작품의 거대한 스케일과 내용에 매료되어 소설을 찾아 다시 읽게 되었고 다시 시간이 흘러 이번에는 뮤지컬 영화로 만들어진 것을 보게 되었다. 12월 19일 새벽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극장으로 향했다. 대선이 치뤄지는 날 더욱 뜻 깊은 영화라고 생각했다.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걸어간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예상 외로 투표율도 높았고,..
한국 애플리즈의 2013년 해피뉴이얼 엽서 Design by Makesure 한국 애플리즈 홈페이지- http://applewine.co.kr 뮤지컬 어쌔신 배우들의 신년 축하 메세지 on 한국 애플리즈 엽서 피아니스트 이루마 신년 축하 메세지 on 한국 애플리즈 엽서 개그맨 윤택 신년 축하 메세지 on 한국 애플리즈 엽서 한국 애플리즈는 경북의성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로 담근 우리나라 애플와인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 애플리즈에 대해 궁금하시면 http://applewine.co.kr 로 가시면 됩니다. 곧 와인 쇼핑몰도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 처음 이영화의 VOD를 선택해서 보게 된 이유는 팀버튼 제작에 미쿡의 위대한 대통령중에 링컨을 뱀파이어 헌터로 상상을 토대로 하였다는 점이였다. 그렇다면 나의 결정에 만족 하였나? NO..... 완전 실망한 영화이다. 보는내내 어색하고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컨셉만 있고 내용은 없다고 해야할까.... 러시아 출신 감독은 미국의 대통령 링컨을 너무 무겁게 다뤘다. 그래서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생산해 냈는데, 이는 조연 캐릭터에 존재 이유까지 의문을 갖게 만들었다. 캐릭터들은 이미 정해진 결과를 위해 뛰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어떠한 정당성도 부여해 주지 못했다. 뜬금없이 친구가 되고 과정이 생략된 채 동지가 되어 함께 싸워나간다...
빅토리아즈 시크릿 엔젤(Victoria's Secret Angel)은 1998년 부터 시작해서 조사한 바로는 총 19명에 모델들이 있다. 이들중에는 타이라 뱅크스, 지젤 번쳔등등의 쟁쟁한 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은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 엔잴로 활동하고 있는 6명에 관해서 포스팅 하려한다. 1999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10년을 활동한 하이디 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발굴된 크로스 까지 최고의 모델들을 알아보자. 빅토리아즈 시크릿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대강의 빅토리아즈의 소개를 포스팅 해놓았습니다. Heidi Klum (1999-현재) 하이디 클롬 1973년 6월 1일 독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독일 모델, 패션디자이너, 영화배우,TV Host ,사업가, TV 프로듀서등등 다..
미란다 커(miranda kerr)는 올라도 블롬의 여자친구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미국에서 탑모델로 인기 있는 셀러브레티이다. 호주 시드니에서 출생한 그녀는 어린시절 최고 구독률을 자랑하는 소녀잡지 돌리(dolly)의 표지 모델로 활동하며 데뷔했는데 이윽고 그녀의 미는 세계에 전파되었다. 계기는 빅토리아 시클릿의 엔젤(victoria's secret angel)로 활동하면서 부터 였지만 그녀의 선천적인 아름다움이 없었다면 그자리도 없었을것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미국 언더웨어 브랜드로 세계 탑모델의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일전에 포스팅 한적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참조하시길 빅토리아 시크릿의 선택 (Most Beautiful Model in the world) -htt..
Xu Jinglei 서지림(1974년 4월 16일생, 중국 베이징) 베이징 영화 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중국 본토에서 유명한 배우 그리고 영화 감독으로 알려져있다. 비록 장쯔이에 비해 해외에 알려져 있진 않지만 국내에서는 zhao wei, zhou xun, Zhang ziyi와 더불어 4대 젋은 꽃이라 칭해지고 있으며 그녀의 블로그는 2006년 중국어로 된 웹사이트중 방문자 1위를 차지 했다고 한다. 2003년 헌드레드 플라워 필름어워드에서 베스트 엑트레스상 수상 2003년 제9회 Huabiao Film Awards 베스트 엑트레스상 수상 이밖에도 2004년까지 다수의 영화제에서 조연상, 여우주연상,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다. Zhou Xun 주선 앞서 언급했듯이 4대 젊은 꽃중에 하나 이며 국제적으로 연기..
브라질 출신 모델들중 몸매와 얼굴 되는 여신급 탑 모델들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Alessandra Ambrosio 1981년 4월 11일 178cm, 52kg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이탈리아와 폴란드 혈통을 이어 받은 그녀는 브라질의 이레침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주유소를 운영중이던 8살에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12살 부터 모델 수업을 받기 시작해 14세에는 이미 브라질 20명의 엘리트 모델안에 속하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도 컴플렉스가 있었으니 바로 귀였다. 그녀는 11번의 귀 성형을 했다고 한다. 미국의 유명한 모델 타이런 뱅크스는 그녀를 일컬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코헨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하며 세계 탑 모델로써 활동 하고 있다. Ana Beatriz..
어두컴컴한 바다에 내 몸을 맡긴채,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막연함만 뇌리를 스친다. 몸의 부력은 점점 잃어 아래로 아래로....... 다시 떠오르려 닥치는 모든것을 움켜쥐려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멀어져간다. 처참히 추락하는 몸뚱이에 담긴 조그마한 뇌는 열심히 세상을 원망하고 최대한 남의 탓을 한다. 발버둥을 쳐보아도 그상황은 더욱 악화만 되어진다. 살려달라 소리를 지르지만 하얀 물거품으로 사라진다. 점점 어둠이 몸뚱이를 감싸안는다. 그렇게 어둠의 저편으로 떨어져간다. 더이상 저항의 의지도 사라지고 세상에 대한 외침도 욕심도 사라진다. 그저 물에 몸을 맡기고 차분히 최후를 기다린다. "쿵" 가벼운 마찰이 발끝에 전해진다. 바닥이다. 어두운 바다속 그 밑바닥에 홀로 서있다. 애초에 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미녀와 야수가 3D버젼으로 태어났다. 미국에서는 오늘 개봉하여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991년 지금으로 부터 20년전에 난 디즈니의 이 애니메이션을 봤다. 뮤지컬 형식의 이 작품은 미녀와 야수의 아름다운 선율과 집안에 갖가지 소품들의 흥겨운 선율에 당시 나는 매료 되었었다. 작품성이 검증된 원작에 현재의 기술을 가미되어 탄생한 미녀와 야수 3D(beauty and beast 3D) 요즘의 아이들에게 충분히 통할꺼라고 생각된다. 20년전 내가 보았던 미녀와 야수가 나의 아이들에게 보여줄수 있고 공유한다는것은 정말 즐거운일이다. 무엇보다 디즈니의 기업정신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과연 우리나라에 이와 같은 기업이 있을까? 낙수 효과를 바라보며 근근히 살아가는 중소기업과 서민..
주말 저녁 아무 생각없이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불현듯 이런 생각이 났다. 예전에 보았던 이경규의 정지선 지키기나 느낌표같은 류의 예능은 다 어디로 갔지? 예나 지금이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들은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현재를 바라보면 나가수의 열풍으로 음원 시장이 확대 되었고 1박2일의 여파로 우리나라 곳곳의 관광지들이 주목받게 되었다. 이런 현상들도 좋은 것들이지만 갑자기 막연히 옛날의 조금은 착한 예능들이 그리워진다. 특히나 이경규가 진행했던 이경규가 간다 -정지선 지키자는 코너는 한때 대한민국의 대다수 운전자들을 바꾸어 놓았다. 당시 후진국 수준이던 한국의 교통 질서 의식이 덕분에 많이 개선 되어졌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은 표면적으로는 경쟁을 강조하는 듯하다. "나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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