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믹스 시장은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로 대변되어 진다. 이 두개 회사의 시장 점유률을 합치면 80%이상이라고 하니 말다했다. 이 두개 회사외에 이미지사 등이 있지만 이 두개 회사 앞에 너무 미미한 존재처럼 보인다. 이 두회사중 보다 규모가 있는 회사가 마블 코믹스이다. 역사가 7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70년, 3대가 모두 즐기는 미국 슈퍼히어로물의 인기를 이해 할수 있을듯하다. 이미 지금의 할아버지들이 아기때 부터 존재하던 문화인것이다. DC코믹스가 슈퍼맨,배트맨으로 대표된다면 마블코믹스는 스파이더맨,판타스틱4 아이언맨등등으로 대변된다. 그러나 앞서 언급 했듯이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슈퍼히어로 숫자가 장난이 아니게 많다. 오죽하면 슈퍼히어로 단체인 S.H.I.D.L.E도 있을 정도 인데 ..
슬픔에 대해 생각해 본 어느날 문득 "아무도 모른다"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몇 해전 선배 하나가 정말 슬픈영화 하나 추천을 해달라며 물어왔었다. 난 서슴없이 "아무도 모른다"를 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다행히 그전까지 그는 그영화를 보지 않았었고 내 추천에 의해 그 영화를 보던 그는 나에게 전화를 해와서 욕을 했다. 정말 슬프다고 이런일이 있어도 되냐고 난 그말을 들으며 생각했다.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이영화 이래뵈도 칸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받은 작품이다. 남자로써 이런 말하는것이 쪽팔리기는 하지만 이 작품을 보고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 혼이 났었다. 정말이지 슬픈영화를 원한다면 이 영화 한번 보시도록!!! 단, 이 영화의 시선이 너무나도 담담하고 건조해서 지루하게 느끼실수도 있다. 나 같은 경..
2027년 더이상 인간의 여성들은 임신을 하지 못한다. 인류 최연소인 18세 소년이 사망하고 세계는 눈물을 흘린다. 지난 18년 동안 신생아는 태어나지 않은 것이다. 아이들이 사라진 세상은 암흑과 같고 미래란 없다. 칠드런 오브 맨(childre of man)의 배경이다. 과학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전 인류의 불임, 납득 될 만한 근거는 조금 부족 한듯 하지만 만약 이렇게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다면 정말이지 감동적인 작품이다. 영국의 송강호 정도 되는 클라이브 오웬(Clive Owen)이 나오기에 선듯 선택한 이영화에서 절정의 순간 생명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감독인 알폰소 쿠아론은 멕시코 태생으로 이 한영화에 많은 주재 의식을 담은 듯하다. 인종차별, 낙태,유전자변..
릴리 콜(lilly cole) 출생 1988년 5월 19일 신체 178cm 학력캠브리지대학교 사회정치학 (재학) 수상 브리티쉬 패션 어워드 경력 패션쇼 - 안나수이, 애쉴리 아이샴, 헤르메스, 샤넬, 루이스 뷔통, 등 다수 패션계에 베이비 페이스 모델의 대표주자인 그녀는 영국 태생으로 22살로 이제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중이다. 어릴때 부터 모델 생활을 해왔을 만큼 그녀의 발육은 남달랐다. 얼굴은 베이비를 연상케하지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몸매는 이미 여인이였다고 한다.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을 통해 영화 타이틀롤을 처음 차지한 그녀는 그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이란 영화에서 역대 최고의 남자배우들과 열연하였다. 조니뎁,히스레져,주드로,콜린파월과 말이다. 그 영화속에서 그녀는 신비한 16살 소녀 역활로 ..
영화사 워킹타이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사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은 영화사이다. 그 영화사의 신작 락앤롤 보트라고 우리나라에 소개 되었으며 원제는 The boat on that rocked인 작품 사실 그 회사의 최신작은 얼마전 미국에서는 개봉되어 박스오피스 상위를 차지한 신작 솔리스트(solist)이다. 애석하게도 아직 보지 못했다. 락앤롤 보트 이 영화도 역시 워킹 타이틀의 특유의 색채를 지니고 있다. 영국 특유의 정서와 유머를 음악과 함께 버무려 멋진 하모니를 이룬다는 것이다. 쿨하고 어찌 보면 심각할수 도 있는 순간들을 쿨하게 터치해 나가다가 등장인물들이 바라는 세상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객 역시 자신의 희망을 느끼게 해준다. 이 영화의 배경은..
아담 센들러의 신작 조한은 이스라엘 특수요원 조한이 꿈을 이뤄가는 코미디 물이다. 전형적인 미국식 웃음의 코드가 다소 썩소를 자아 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유치 찬란 개그에 배꼽을 움켜잡고 목젖을 진동시키는 나로써는 정말 좋은 작품이 였다. 정말이지 못하는 것 없는 특수요원 조한은 다소 엉뚱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밀입국 하게 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정치적인 대립적 관계 배경위에 코믹하게 미국식 엉렁뚱땅 평화코드가 숨어있다. 하지만 이 영화,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말자 그저 즐겨라. 저질개그에 열광하는 자들이여 조한을 꼭 감상하시길..친구와 같이 정말 얼굴이 빨개질때 까지 웃었다는 ㅎㅎ
개인적으로 미쉘 공드리를 좋아하는 터라 서슴없이 이 작품을 선택할 수 있었다. 물론 나머지 두감독 역시 좋은 감독이나 개인적인 취향인지라. 아무튼 나에게는 봉준호감독의 도쿄가 아닌 미쉐 공드리의 도쿄였다. ㅎㅎ 영화는 미쉘 공드리, 레오 까락스, 봉중호 감독의 순으로 상영 되어 졌으며 미쉘 공드리와 봉준호 감독은 도쿄의 외로움과 소외 됨을 다루고 있었다. 레오 까락스는 뭐랄까? 발전된 도쿄의 모습 이면에 잔재 하고 있는 제국주의 적인 위선을 다루는 것 같기도 했다. 어디까지나 나의 견해이며 스포일을 삼가 하려 한다. 극장을 빠져 나오며 미쉘 공드리 작품의 한 대사가 생각이 났다. " 이 건물 이상한데 서로 닿기라도 싫은 것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접촉하지 않아" 난 일본에 대해 잘모른다. 도쿄의 생활이..
반지의 제왕, 킹콩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들을 감독한 피터 잭슨이 제작을 한 작품이다. 이정도의 설명으로도 이영화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럼 이건 어떨까. 최초의 이 작품은 약 6분 30초의 짧은 단편으로 제작된바 있는 작품으로 그 작품의 상상력을 확장하여 만들어진 영화이다. 아직이라구요. 물론 장르는 포스터에 보이는 바와 같이 SF라고 할수 있겠고 다큐멘터리라고 할수도 있겠다. 엄밀히 말하면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SF이다. 시작 부터 불안하게 흔들리는 화면은 고정되지 않은채 줄곧 마치 고발 프로그램 의 한장면들 처럼 20년전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자리한 거대한 우주선과 그 우주 선에서 내려온 우주 외계 난민들 그리고 인간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속에서 인간이 가진 본성들을 그려낸다. 다큐멘타리..
어둠은 짙어 지고 사방은 고요해 진다. 의미없이 켜진 TV에선 이미 정규방송은 끝이 났고 일본 방송에서 방영해주는 할리우드 영화가 보여주고 있다. 나는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소금기 설탕기가 넘쳐나는 확실히 자신의 장점을 나타내는 음식을 선호한다. 그것은 어쩌면 부유한 나의 과거에서 기인했을 것이다. 언제나 무언가를 구입하는데 있어 인색하던 나에게 무언가를 구입하는 데 있어 ] 가장 중요한것은 그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이였다. 그것은 당시 질과는 무관했다. 그래서 당연스레 자극적인 맛에 길들려져 버렸다. 사람의 인식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무서운것이다. 내가 이제껏 맛 보았던 그것들은 나에게는 정형화된 그것들이였다. 그것들을 이제와 바꾸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과정이란것을 알기에 시도 조차 하지 ..
슬픔에 대해 생각해 본 어느날 문득 "아무도 모른다"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몇 해전 선배 하나가 정말 슬픈영화 하나 추천을 해달라며 물어왔었다. 난 서슴없이 "아무도 모른다"를 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다행히 그전까지 그는 그영화를 보지 않았었고 내 추천에 의해 그 영화를 보던 그는 나에게 전화를 해와서 욕을 했다. 정말 슬프다고 이런일이 있어도 되냐고 난 그말을 들으며 생각했다.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이영화 이래뵈도 칸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받은 작품이다. 남자로써 이런 말하는것이 쪽팔리기는 하지만 이 작품을 보고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 혼이 났었다. 정말이지 슬픈영화를 원한다면 이 영화 한번 보시도록!!! 단, 이 영화의 시선이 너무나도 담담하고 건조해서 지루하게 느끼실수도 있다. 나 같은 경..
2027년 더이상 인간의 여성들은 임신을 하지 못한다. 인류 최연소인 18세 소년이 사망하고 세계는 눈물을 흘린다. 지난 18년 동안 신생아는 태어나지 않은 것이다. 아이들이 사라진 세상은 암흑과 같고 미래란 없다. 칠드런 오브 맨(childre of man)의 배경이다. 과학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전 인류의 불임, 납득 될 만한 근거는 조금 부족 한듯 하지만 만약 이렇게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다면 정말이지 감동적인 작품이다. 영국의 송강호 정도 되는 클라이브 오웬(Clive Owen)이 나오기에 선듯 선택한 이영화에서 절정의 순간 생명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감독인 알폰소 쿠아론은 멕시코 태생으로 이 한영화에 많은 주재 의식을 담은 듯하다. 인종차별, 낙태,유전자변..
릴리 콜(lilly cole) 출생 1988년 5월 19일 신체 178cm 학력캠브리지대학교 사회정치학 (재학) 수상 브리티쉬 패션 어워드 경력 패션쇼 - 안나수이, 애쉴리 아이샴, 헤르메스, 샤넬, 루이스 뷔통, 등 다수 패션계에 베이비 페이스 모델의 대표주자인 그녀는 영국 태생으로 22살로 이제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중이다. 어릴때 부터 모델 생활을 해왔을 만큼 그녀의 발육은 남달랐다. 얼굴은 베이비를 연상케하지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몸매는 이미 여인이였다고 한다.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을 통해 영화 타이틀롤을 처음 차지한 그녀는 그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이란 영화에서 역대 최고의 남자배우들과 열연하였다. 조니뎁,히스레져,주드로,콜린파월과 말이다. 그 영화속에서 그녀는 신비한 16살 소녀 역활로 ..
미국 코믹스 시장은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로 대변되어 진다. 이 두개 회사의 시장 점유률을 합치면 80%이상이라고 하니 말다했다. 이 두개 회사외에 이미지사 등이 있지만 이 두개 회사 앞에 너무 미미한 존재처럼 보인다. 이 두회사중 보다 규모가 있는 회사가 마블 코믹스이다. 역사가 7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70년, 3대가 모두 즐기는 미국 슈퍼히어로물의 인기를 이해 할수 있을듯하다. 이미 지금의 할아버지들이 아기때 부터 존재하던 문화인것이다. DC코믹스가 슈퍼맨,배트맨으로 대표된다면 마블코믹스는 스파이더맨,판타스틱4 아이언맨등등으로 대변된다. 그러나 앞서 언급 했듯이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슈퍼히어로 숫자가 장난이 아니게 많다. 오죽하면 슈퍼히어로 단체인 S.H.I.D.L.E도 있을 정도 인데 ..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각종 서류 서식, 각종 자료를 찾기 위해 세리등의 사이트에 방문한다. 그러나 희귀하거나 가치있는 자료는 잘 찾기 쉽지는 않다. 여러 공유 사이트를 통해서도 고급 자료들을 구하기는 쉽지는 않다. 웹서핑을 시시때때로 하면서 이런 자료를 모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던중 알게된 인포마스터는 자료를 찾기에 가장 좋은 사이트인것 같아 소개한다. 여기는 서식뿐만 아니라 각종 다큐멘터리와 영상들도 있다. 인포마스터 - Seri보다 희귀자료를 많이 보유 하고 있다. 무료 가입 가능하며 자신의 자료를 올려 포인트도 얻을수 있다. 인포마스터 바로 가기 다음은 인포 마스터에 있는 한 카테고리의 게시글들이다. 이것들을 보면 대강의 이사이트의 형식을 알듯하다. 마케팅 1번지 : 각종 서식,..
영화사 워킹타이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사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은 영화사이다. 그 영화사의 신작 락앤롤 보트라고 우리나라에 소개 되었으며 원제는 The boat on that rocked인 작품 사실 그 회사의 최신작은 얼마전 미국에서는 개봉되어 박스오피스 상위를 차지한 신작 솔리스트(solist)이다. 애석하게도 아직 보지 못했다. 락앤롤 보트 이 영화도 역시 워킹 타이틀의 특유의 색채를 지니고 있다. 영국 특유의 정서와 유머를 음악과 함께 버무려 멋진 하모니를 이룬다는 것이다. 쿨하고 어찌 보면 심각할수 도 있는 순간들을 쿨하게 터치해 나가다가 등장인물들이 바라는 세상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객 역시 자신의 희망을 느끼게 해준다. 이 영화의 배경은..
아담 센들러의 신작 조한은 이스라엘 특수요원 조한이 꿈을 이뤄가는 코미디 물이다. 전형적인 미국식 웃음의 코드가 다소 썩소를 자아 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유치 찬란 개그에 배꼽을 움켜잡고 목젖을 진동시키는 나로써는 정말 좋은 작품이 였다. 정말이지 못하는 것 없는 특수요원 조한은 다소 엉뚱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밀입국 하게 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정치적인 대립적 관계 배경위에 코믹하게 미국식 엉렁뚱땅 평화코드가 숨어있다. 하지만 이 영화,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말자 그저 즐겨라. 저질개그에 열광하는 자들이여 조한을 꼭 감상하시길..친구와 같이 정말 얼굴이 빨개질때 까지 웃었다는 ㅎㅎ
개인적으로 미쉘 공드리를 좋아하는 터라 서슴없이 이 작품을 선택할 수 있었다. 물론 나머지 두감독 역시 좋은 감독이나 개인적인 취향인지라. 아무튼 나에게는 봉준호감독의 도쿄가 아닌 미쉐 공드리의 도쿄였다. ㅎㅎ 영화는 미쉘 공드리, 레오 까락스, 봉중호 감독의 순으로 상영 되어 졌으며 미쉘 공드리와 봉준호 감독은 도쿄의 외로움과 소외 됨을 다루고 있었다. 레오 까락스는 뭐랄까? 발전된 도쿄의 모습 이면에 잔재 하고 있는 제국주의 적인 위선을 다루는 것 같기도 했다. 어디까지나 나의 견해이며 스포일을 삼가 하려 한다. 극장을 빠져 나오며 미쉘 공드리 작품의 한 대사가 생각이 났다. " 이 건물 이상한데 서로 닿기라도 싫은 것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접촉하지 않아" 난 일본에 대해 잘모른다. 도쿄의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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