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관리신발이 한국에 출시 된다고 한다. 스케쳐스 쉐이프업스라는 신발인데 이미 미국,캐나다,유럽등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할리우드 대표 패션 매거진에서는 핫아이템으로 지정해서 어그부츠의 광풍을 재현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영국 최고의 백화점 해로드에서는 전면 쇼윈도우를 할애해서 장식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에 있던 워킹마우이같은 워킹교정의 목적애 몸매관리까지 플러스 시켰으며 스케쳐스라는 브랜드만의 스타일리쉬신발이다. 특히나 운동할 시간을 특별히 할애하지 않는 여성에게 선호 될것 같다. 신발 설계 자체가 기존의 운동화들보다 높게 제작되어 키를 높여주며 일하며 , 쇼핑하며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자극해 운동시켜 근육과 라인을 형성 시켜준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9월 11일 출시 된다고 하..
프로스펙스에서 Prospecs W라는 상표를 내 놓았다. 어느날 무심코 TV를 보고 있는데 머리를 때리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옛날과는 달리 요즘 사람들은 운동을 즐기며 그 운동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러닝 보다는 워킹이 보다 효율적인 운동임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러닝 머신위에서, 강변에서 , 체육 공원 등지에서 워킹을 즐긴다. 이광고는 이 대목에서 뒷통수를 친다. 그래서 당신은 워킹을 하는데 러닝화를 신고 있냐는 것인데..생각지도 못한 물음이다. 그래서 알아봤다. 프로스펙스W는 스포츠워킹화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분류해 워킹화에 대한 전문성을 기른 것같은 느낌이 든다. 유저에 기호에 따라 파워,컨포터블,에어,트레일,롱 디스턴스,캐쥬얼로 분류해 취향에..
꾸준히 운동과 식생활을 개선했음에도 불구 하고 몸무게가 줄지 않고 정체되어 있었다. 초반에 쫙빠지던 페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이더딘 진행이 힘이 빠지게 만들었다. 문제가 과연 무엇일까.몇시간을 인터넷 서치를 하고 몇몇 지인에게 자문을 구해본 결과 문제점을 알아냈다. 이제껏 나만의 운동법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권장하는 운동법은 선 웨이트 트레인닝 후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였던 것이다. 처음에 그런게 어디있어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서치해보니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시 필요하는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유산소 운동시 가장 먼저 쓰는 것 역시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즉, 그 동안 나의 운동법은 유산소 운동으로 탄수화물을 태우고 나서 에너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웨이트를 했으니 효과적이..
성인 남자의 경우 일일 2300~2500Kcal를 소비하며 여자의 경우 2000~2300Kcal를 소비한다고 한다. 이것은 평균치이며 개개인 마다 체중,나이,키,성별에 따라 다르며 계산법은 아래와 같다. *기초 대사량 계산법 남자 : 66.47+(13.75x조절체중)+(5x키)-(6.76x나이) 여자 : 655.1+(9.56x조절체중)+(1.85x키)-(4.68x나이 일일 Kcal소모량은 기초대사량과 생활대사량의 합계로 산출되어진다. 생활대사량 계산법은6:4=기초대사량:생활대사량 공식을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이것값들의 합계가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았을때의 Kcal소모량이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칼로리 즉 식단 조절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적당한 식습관 관리와 적당..
헬스클럽 등록 처음 몇일 동안 러닝만 했다. 하루에 한시간 가량 무식하게 뛰기만 했다. 오랜만에 상하로 움직이는 축쳐진 나의 뱃살들이 노랬는지 빨갛게 달아 올랐다. 분명 예전같지 않은 체력임을 느낄수 있었다. 그 예전 나와 십수년 또는 이십수년 차이나던 자들이 말하던 이해할수 없던 말들이 이젠 현실이 되어 나에게 돌아왔구나 하지만 몇일동안 러닝만을 하니 할만해 지기 시작했다. . 첫날은 시속 5KM로 1시간 동안 걷기만 하다가 차츰 차츰 속력을 올리며 뛰는 시간을 늘려갔다. 물론 1시간 안에서 ㅎㅎ 그래서 이제는 1시간중 40분을 6.5KM로 걷고 15분을 9KM로 뛰고 나머지 5분을 속도 높이고 낮추는데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조금씩 예전에 느끼던 고된 노동뒤에 시원한 샤워에서 느끼는 쾌감이 나의..
방심했었나? 아니 이쯤이면 방심이 아니라 방관했다고 봐야겠지!! 어느날 거울앞에서 비대해진 나의 배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래도 한때는 식스팩에 우람한 가슴 괜찮은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언제였더라? 확실히 불과 2,3년전의 일인데 말이지. 가만 그러고 보니 언젠가 부터 옷을 입으면 아저씨티가 너무나고 있었어 오!마이갓! 이대론 안되겠다. 이대로 터지기 일보직전의 풍선처럼 계속 팽창해 날갈수만은 없다. 그래 한번 해보는 거야!!! 그.러.나. 이미 나의 몸은 게으름에 익숙해져 있었다. 몇년간의 컴퓨터를 보며 일을 하고 잦은 미팅속에 섭취되는 칼로리 높은 간식들 그리고 잦은 술자리등에 익숙해져 있었다. 바쁜 일상속에 모든 것이 빨리빨리 정신으로 무장한채 살아왔지만 정작 내몸은 녹슬어 버렸다. 아..
몸매관리신발이 한국에 출시 된다고 한다. 스케쳐스 쉐이프업스라는 신발인데 이미 미국,캐나다,유럽등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할리우드 대표 패션 매거진에서는 핫아이템으로 지정해서 어그부츠의 광풍을 재현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영국 최고의 백화점 해로드에서는 전면 쇼윈도우를 할애해서 장식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에 있던 워킹마우이같은 워킹교정의 목적애 몸매관리까지 플러스 시켰으며 스케쳐스라는 브랜드만의 스타일리쉬신발이다. 특히나 운동할 시간을 특별히 할애하지 않는 여성에게 선호 될것 같다. 신발 설계 자체가 기존의 운동화들보다 높게 제작되어 키를 높여주며 일하며 , 쇼핑하며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자극해 운동시켜 근육과 라인을 형성 시켜준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9월 11일 출시 된다고 하..
프로스펙스에서 Prospecs W라는 상표를 내 놓았다. 어느날 무심코 TV를 보고 있는데 머리를 때리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옛날과는 달리 요즘 사람들은 운동을 즐기며 그 운동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러닝 보다는 워킹이 보다 효율적인 운동임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러닝 머신위에서, 강변에서 , 체육 공원 등지에서 워킹을 즐긴다. 이광고는 이 대목에서 뒷통수를 친다. 그래서 당신은 워킹을 하는데 러닝화를 신고 있냐는 것인데..생각지도 못한 물음이다. 그래서 알아봤다. 프로스펙스W는 스포츠워킹화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분류해 워킹화에 대한 전문성을 기른 것같은 느낌이 든다. 유저에 기호에 따라 파워,컨포터블,에어,트레일,롱 디스턴스,캐쥬얼로 분류해 취향에..
꾸준히 운동과 식생활을 개선했음에도 불구 하고 몸무게가 줄지 않고 정체되어 있었다. 초반에 쫙빠지던 페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이더딘 진행이 힘이 빠지게 만들었다. 문제가 과연 무엇일까.몇시간을 인터넷 서치를 하고 몇몇 지인에게 자문을 구해본 결과 문제점을 알아냈다. 이제껏 나만의 운동법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권장하는 운동법은 선 웨이트 트레인닝 후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였던 것이다. 처음에 그런게 어디있어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서치해보니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시 필요하는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유산소 운동시 가장 먼저 쓰는 것 역시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즉, 그 동안 나의 운동법은 유산소 운동으로 탄수화물을 태우고 나서 에너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웨이트를 했으니 효과적이..
성인 남자의 경우 일일 2300~2500Kcal를 소비하며 여자의 경우 2000~2300Kcal를 소비한다고 한다. 이것은 평균치이며 개개인 마다 체중,나이,키,성별에 따라 다르며 계산법은 아래와 같다. *기초 대사량 계산법 남자 : 66.47+(13.75x조절체중)+(5x키)-(6.76x나이) 여자 : 655.1+(9.56x조절체중)+(1.85x키)-(4.68x나이 일일 Kcal소모량은 기초대사량과 생활대사량의 합계로 산출되어진다. 생활대사량 계산법은6:4=기초대사량:생활대사량 공식을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이것값들의 합계가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았을때의 Kcal소모량이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칼로리 즉 식단 조절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적당한 식습관 관리와 적당..
헬스클럽 등록 처음 몇일 동안 러닝만 했다. 하루에 한시간 가량 무식하게 뛰기만 했다. 오랜만에 상하로 움직이는 축쳐진 나의 뱃살들이 노랬는지 빨갛게 달아 올랐다. 분명 예전같지 않은 체력임을 느낄수 있었다. 그 예전 나와 십수년 또는 이십수년 차이나던 자들이 말하던 이해할수 없던 말들이 이젠 현실이 되어 나에게 돌아왔구나 하지만 몇일동안 러닝만을 하니 할만해 지기 시작했다. . 첫날은 시속 5KM로 1시간 동안 걷기만 하다가 차츰 차츰 속력을 올리며 뛰는 시간을 늘려갔다. 물론 1시간 안에서 ㅎㅎ 그래서 이제는 1시간중 40분을 6.5KM로 걷고 15분을 9KM로 뛰고 나머지 5분을 속도 높이고 낮추는데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조금씩 예전에 느끼던 고된 노동뒤에 시원한 샤워에서 느끼는 쾌감이 나의..
방심했었나? 아니 이쯤이면 방심이 아니라 방관했다고 봐야겠지!! 어느날 거울앞에서 비대해진 나의 배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래도 한때는 식스팩에 우람한 가슴 괜찮은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언제였더라? 확실히 불과 2,3년전의 일인데 말이지. 가만 그러고 보니 언젠가 부터 옷을 입으면 아저씨티가 너무나고 있었어 오!마이갓! 이대론 안되겠다. 이대로 터지기 일보직전의 풍선처럼 계속 팽창해 날갈수만은 없다. 그래 한번 해보는 거야!!! 그.러.나. 이미 나의 몸은 게으름에 익숙해져 있었다. 몇년간의 컴퓨터를 보며 일을 하고 잦은 미팅속에 섭취되는 칼로리 높은 간식들 그리고 잦은 술자리등에 익숙해져 있었다. 바쁜 일상속에 모든 것이 빨리빨리 정신으로 무장한채 살아왔지만 정작 내몸은 녹슬어 버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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