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중적인 모습 (영토 야욕 - 오키노토리 섬)
제가 해외 여행중에 일본인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한 프랑스인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요지는 "너희 한국인은 이미 과거의 일로 아직 일본을 그렇게 미워 하는냐" 였습니다. 뭐 딱히 할말은 없었습니다. 뭐라고 정의내리지 못하지만, 시원하게 아무렇지 않다고 말할수 없는 무언가 개운하지 못한게 가슴속에 있으니깐 말이죠. 딱히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저에게 그가 다시 말했습니다. "자신의 국가 역시 독일인의 침범을 받았지만 이미 지난일이고 이제는 친구이다" 라고 말이죠... 곰곰히 생각하다가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니가 본 중국인중에 일본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나의 대답에 프랑스 남자는 의아한지 자신의 여자친구를 바라보았고 그 일본인 여자친구는 말했습니다. "중국인들 또한 과거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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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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