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스마트폰이 생겼다. 바로 안드로 원이다. LG에서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일컽어 지는 제품이다. 얼마전 아이폰이 출시되고 라는 글에서 언급한것 처럼 나에게는 아이팟 터치가 있기에 이왕 스마트 폰을 사려면 안드로이드폰이나 새로나오는 삼성의 바다 시스템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타 제품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쿼티 자판의 이제품 출시 소식을 듣고는 참을수가 없었다. 분명 쿼티자판과 아이폰의 터치는 그 맛이란 것이 다르다. 아이팟터치를 들고 다니면서도 블랙버리를 쓰면서 쿼티자판을 쓰는 분들을 보면 조금은 색달라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놈 두가지 모두 지원한다. 쿼티 자판과 터치두가지다 사용할수 있다. 스펙을 보면 아쉬운점들이 많이 있다. 조금은 작은 액정등..하지만 내가 쓰기에는 ..
나의 처음 MP3는 아이리버사의 빨간색 이였다. 256MB였던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이제 막 MP3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나도 그때 장만했던걸로 기억한다. 우리나라 MP3기기가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외쳐되고 있었고 지금은 독보적인 애플도 둔탁한 느낌의 MP3 들을 생산하고 있을때였다. 워크맨과 CD포터블에 익숙하던 내게 있어 MP3플레이어는 신세계였다. 이 작은 장치에 들어가는 음악, 신기하게 짝이 없었다. 이후 애플의 역공이 시작되었다. 애플 나노시리즈의 출시로 이쁜 디자인으로 고가인 상품가격에 대한 망설임을 불식시켰다. 나도 이때 나노 2세대를 구입했었다. ㅎㅎ 하얀색이였다. 시간이 지나고 나의 나노에 대한 사랑은 식어갔다. 물론 여전히 성능은 우수했다. 다만 디자인이 익숙해지니 특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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