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한국의 HBO를 꿈꾸다. - 스펙타클 액션 사극 야차
작년 미드 스파르타쿠스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감히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상상도 못할정도의 파격적인 노출과 액션의 묘사.. 가히 예술의 경지라고 표현해도 좋을정도의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그것은 미국 HBO라는 방송사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섹스인더 시티" 같은 명작들을 방영한 곳이다. 최근 들어 몇년안에 볼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이런 드라마가 제작 방영되어 지고 있다. 바로 "야차"이다. 우리나라 영화 케이블의 절대적인 일인자인 OCN의 작품으로 영화 매니아의 한사람으로써 이런 시도에 박수를 쳐 주고 싶은 심정과 그저 그런 마케팅의 일환이 아닐까란 생각에 우려도 되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것은 불필요한 걱정이였던 것같다. 이미 추노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
Culture/Movie
2011. 2.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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