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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기사단, 인간세상의 끝을 지키는 정의의 기사단

 

세상사람들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인간세상과 트롤, 해골등은 커다란 강을 두고

 

대치하고 있다.

 

그 강을 해골과 트롤로 부터 지키는 것이 골든 기사단의 임무이다.

 

그 거대한 강의 폭이 가장 좁은 곳에 전략적 요충지인 도개교가 있다.

 

이곳은 수년동안 트롤과 골든 기사단의 잦은 전쟁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트롤과 해골들은 이곳을 함락 시켜야만 인간 세상으로 들어 갈수 있었고

 

골든기사단은 이곳을 사수하여야만 인간 세상의 안전을 책임질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저 강건너 편에 사악한 트롤 무리들을 결합 시킨 무서운

 

자가 등장 한다. 그가 바로 검은 해골이다.  

 

 

그는 트롤 무리를 통일하고 인간 세상을 넘보며 계략을 세운다.

 

바로 인간 세상으로 통할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도개교를 지키는

 

골든 기사단의 정신적인 지주인 공주를 납치하여 도개교 함락을 시킨다는 것이였다.

 

만반의 준비를 한 트롤일당들은 드디어 도개교 함락 작전에 돌입 하였다.

 

그러나 역시 골든 기사단은 만만하지 않았다.

 

트롤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도개교를 올려 버렸다.

 

트롤 일당들은 강을 건널수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했다.

 

 

강 건너편에서 무수한 화살들이 날아와 트롤일당들을 덮쳤다.

 

그들은 공주를 보기는 커녕 다리도 못 건너보고 그들 대부분을 잃고 검은 해골은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을 치며 달아 났다.

 

 

또 한번의 골든 기사단의 승리였다.

 

 

어릴적 내가 바라보던 레코에는 이런 스토리들이 존재 한다.

 

그게 굳이 만들어진 스토리라기 보다는 그 장난감들 모양들을 보고 직관적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버린다.

 

불행하게도 나의 어린시절에는 레고라는 장난감은 나의 집안 형편에 비해 비싼

 

장난감이였다. 그래서 감히 엄두를 낼수 없었던 어린이 장난감이였다.

 

그래서 나는 레고의 모양들을 상상하며 바둑알로 놀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레고는 대중적인 어린이 장난감이 되었다. 아니 나같은 어른들도 좋아하는

 

장난감이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 장난감추천한다.

 

 

특히나 11월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분들에게 4개 아이템을 가격할인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때마침 소개한 레고 캐슬 시리즈와 스타워즈,시티,해적선등의  4개 제품이며 이들은 레고의

 

최고 베스트 셀러 제품들이다.

 

 

 

 

레고 코리아 홈페이지: http://market.lego.com/ko-kr/Default.aspx
Castle 페이지: http://castle.lego.com/ko-kr/default.aspx

 

홈페이지에 가면 레고장난감과 함께 할수 있는 색칠하기와 왕관 만들기등의

 

여러가지 학습 프린터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이 더욱 역활놀이에 충실할수 있을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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