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버거킹은 헝그리 잭이다
호주에 처음 도착해서 다운타운을 거닐며 이상하게 거슬리는 것이 있었다. 분명히 많이 본듯한데 처음 보는 것이 있었다. 무언가 익숙한 느낌의 로고를 지닌 햄버거 가게 였다. 그것이 바로 "헝그리 잭" 이였다. 그랬다 그것은 흡사 버거킹과 같았다. 처음에는 유사 로고를 차용한 소매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놈이 곳곳에 보이는 것이다. 그건 체인점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그래서 알아본 결과 수많은 루머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너무 재미 있었다. 그중에 하나를 기억해 보면 이러하다. 호주는 여왕의 나라이다. 독립을 할수 있음에도 불구 하고 굳이 그들은 영연방에 속해 있길 바란다. 실제로 한 총리가 독립을 주장하다가 지지율이 급락하기도 했다. 역대 TV최고 시청율을 기록한 방송이 다이애나 비의 장례식 이였다고 하..
2010
2011. 1. 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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