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60주년을 맞이하여 각종 매체에서는 너도 나도 한국전을 재조명했다. 여느해와는 달리 2010년 6월은 그러했다.그런 분위기에 젖어서 서슴없이 매표창구에서 포화속으로를선택했다. 솔직히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다. 괘나 신파적이여서 눈물이라도 쏟을수 있었으면 하고 자리에 앉았다.. 영화가 시작되었고 역시나 차승원은 카리스마있고 묵직했으며 김승우는 무난히 역활을 수행했다. 권상우도 역시나 배우로써의 이미지를 벗고 트러블메이커로써의 역활을 충실이 이행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도.. 이영화를 보기 전에 TOP이란 나에게 그저 빅뱅이라는 아이돌 그룹에 랩퍼정도 였다. 일전에 아이리스라는 드라마에 킬러로 나와 반향을 일으키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수로서의 영향력을 이어가는 느낌이였다. 거기에 케릭터의..
6월25일 60주년을 맞이하여 각종 매체에서는 너도 나도 한국전을 재조명했다. 여느해와는 달리 2010년 6월은 그러했다.그런 분위기에 젖어서 서슴없이 매표창구에서 포화속으로를선택했다. 솔직히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다. 괘나 신파적이여서 눈물이라도 쏟을수 있었으면 하고 자리에 앉았다.. 영화가 시작되었고 역시나 차승원은 카리스마있고 묵직했으며 김승우는 무난히 역활을 수행했다. 권상우도 역시나 배우로써의 이미지를 벗고 트러블메이커로써의 역활을 충실이 이행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도.. 이영화를 보기 전에 TOP이란 나에게 그저 빅뱅이라는 아이돌 그룹에 랩퍼정도 였다. 일전에 아이리스라는 드라마에 킬러로 나와 반향을 일으키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수로서의 영향력을 이어가는 느낌이였다. 거기에 케릭터의..
요즘 아이리스를 즐겨 보는 나에게 그 이야기 전개는 나를 점점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나 첫회부터 내비쳤던 이병헌과 김영철의 악연의 재연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악연의 재연 ㅎㅎ 물론 극중에서의 악연이란 말이다. 그 악연은 흥행에서는 꽤 재미를 본 조합이였다. 사실 지금의 아이리스 시청률의 추이를 볼때 지난 번의 악연을 뛰어 넘을듯하다. 그들의 악연은 김지운 감독의 정통 느와르장르를 표방하는 한국영화 "달콤한 인생"부터 였다. 짱파일 조직의 보스역을 맡았던 김영철 그리고 제2인자 이병헌 그들은 팜므파탈 여인 신민아를 줄러 싸고 미묘한 감정싸움을 하다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때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간단하고 모든 사항을 말해주는 그런 대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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