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다음은 비담의 난이다.
미실(고현정)이 죽고 이제 드라마 선덕여왕은 비담의 난으로 달려가고 있다. 다큐멘터리가 아닌 드라마인 특성상 많은 픽션이 중간을 메우겠지만 사극이라는 커다란 테두리는 역사에 두고 있다. 그래서 그 큰 테두리를 엎기에는 다소 위험요소가 많다. 실제로 미실의 죽음이후 2회 동안 시청률이 떨어지긴 했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비담에게서 미실을 보고 가능성을 읽었을 것이다. 충분히 김남길이라는 배우 악역으로써 극을 끌어갈 능력이 있다고 본다. 그럼 진짜 역사속에 기술된 비담은 어떤 사람일까? 비담은 선덕여왕의 말년에 진골로써는 최고의 위치인 상대등에 오른다. 하지만 신분이 진골인지라 왕위를 가지기 힘든 신분이였다. 그로인해서인지 비담은 난을 일으킨다. 이름바 비담의 난이다. 하지만 김춘추와 김유신에게 소탕되어 최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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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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