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트레져 3 - 유다의 성배
몇 년전 유연히 보게된 월드 트레져 1,인트로 화면부터 물씬 풍겨나오는 B급의 냄새, 화질부터가 나를 지루하게 만들었었다. 마치 어린시절 즐겨보던 어니스트 시리즈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지금에도 기억에 남는것은 그런 B급임에도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의 아류처럼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매력으로 나의 자세를 고치게 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가 끝날쯔음에는 생각했다. 이건 인디애나 존스의 아류가 아니다. 인디애나 존스와 MIB를 믹스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다시 2편을 건띄고 접한 3탄, 여전히 예전의 즐거움에 보다 뛰어나진 CG를 자랑한다. 나름의 인기에 힘입어 꽤 제작비에 힘이 실린 느낌이다. 인디애나 존스식의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과 007걸과 같은 조력자,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Culture/Movie
2011. 1. 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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