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두번째 배신 - 김영철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요즘 아이리스를 즐겨 보는 나에게 그 이야기 전개는 나를 점점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나 첫회부터 내비쳤던 이병헌과 김영철의 악연의 재연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악연의 재연 ㅎㅎ 물론 극중에서의 악연이란 말이다. 그 악연은 흥행에서는 꽤 재미를 본 조합이였다. 사실 지금의 아이리스 시청률의 추이를 볼때 지난 번의 악연을 뛰어 넘을듯하다. 그들의 악연은 김지운 감독의 정통 느와르장르를 표방하는 한국영화 "달콤한 인생"부터 였다. 짱파일 조직의 보스역을 맡았던 김영철 그리고 제2인자 이병헌 그들은 팜므파탈 여인 신민아를 줄러 싸고 미묘한 감정싸움을 하다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때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간단하고 모든 사항을 말해주는 그런 대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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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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