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0억 - 괜찮은 배우들로 뭘 만들거야?
연기파 배우 박해일과 박희순, 비쥬얼을 담당하는 신민아와 고은아 그리고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 이민기와 정유미, 조합으로 보면 호나우도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급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 좋은 스쿼드로 진행된 경기는 해운대팀과 국가대표 팀에 흥행상 완전 발려버렸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영화와 해운대를 비교하고 싶다. 두영화다 다수의 주연급 배우들이 한영화에 출현한경우이다. 그렇다면 두영화의 차이는 무엇일까? 해운대의 경우 메가쓰나미라는 커다란 소재안에 개개인의 케릭터와 삶이 묻어나와 살아있는 느낌의 영화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이영화 무언가 10억이라는 소재와 복수라는 소재가 조합이 되면서 개개인의 케릭터들이 영화 결말을 향해 막연히 달리는 느낌이 들었다. 박희순과 박해일이라는 배우들은 한국..
Culture/Movie
2011. 1. 1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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