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셉션, 이 영화의 홍보 문구가 바로 "다크나이트의 스케일과 매트릭스의 미래가 만났다." 이다. 그렇다 이영화를 이야기 함에 있어 매트릭스를 빼 놓고 설명 할수 없을 듯하다. 매트릭스, 때는 바야흐로 한국에 이제 막 인터넷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던 1999년 충격적인 영화 한편이 나온다. 그것이 바로 매트릭스 이다. 매우 동양적인 철학위에 설정되어진 가상 현실은 흡사 인터넷 망에 연결되어진 자신과 자신의 아바타 같았다. 아니 그때 아바타가 기껏 채팅용으로 치장되어진 한정된 용도 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보다 진보한 형태의 것이 였을 것이다. 이런 매트릭스의 탄생은 소재 고갈에 시달리던 할리우드에게는 물론이며 세계 모든이들에게 새로운 세계관을 심어 주었다. 매트릭스 ..
신체기능이 저하 또는 아예 사라졌다면 그러나 뇌파는 아직 살아 있다면 써로게이트를 써보세요!! Surrogate:대리인 이라는 뜻의 단어이다. 인조의 몸을 사용하여 자신의 대리자로 삼는 시대가 도래 한다는 것이 이영화의 베이스이다. 어딘가 한번쯤은 익숙한 구조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나는 그랬다. 흡사 매트리스의 세계관을 보다 현실 실현 가능하게 옮겨 놓은 것 같았다. 매트리스에서는 가상 현실 속에 자신의 이미지를 넣고는 그들 자신은 모른채 살아간다. 흡사 인터넷과 비슷한 사이버 공간인것이다. 하지만 써로 게이트는 현실에 써로게이트라는 대리인을 이용하면서 마치 24시간 컴퓨터게임 을 하듯이 살아간다. 물론 자신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며 자신들이 써로 게이트를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앞서 언급한 써로게..
크리스토퍼 놀런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셉션, 이 영화의 홍보 문구가 바로 "다크나이트의 스케일과 매트릭스의 미래가 만났다." 이다. 그렇다 이영화를 이야기 함에 있어 매트릭스를 빼 놓고 설명 할수 없을 듯하다. 매트릭스, 때는 바야흐로 한국에 이제 막 인터넷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던 1999년 충격적인 영화 한편이 나온다. 그것이 바로 매트릭스 이다. 매우 동양적인 철학위에 설정되어진 가상 현실은 흡사 인터넷 망에 연결되어진 자신과 자신의 아바타 같았다. 아니 그때 아바타가 기껏 채팅용으로 치장되어진 한정된 용도 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보다 진보한 형태의 것이 였을 것이다. 이런 매트릭스의 탄생은 소재 고갈에 시달리던 할리우드에게는 물론이며 세계 모든이들에게 새로운 세계관을 심어 주었다. 매트릭스 ..
요즘 한국 스타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넘지 못할 산이 되고 있다. 이병헌,비,전지현,김윤진등등 한국 세계경제 대국의 대열에 당당히 입성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리고 얼마전 "더 문"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뉴문이 아닙니다. ㅎㅎ) 그속에 한국인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가 한국의 기업의 우주 기지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물론 그 기업이 좋은 이미지로 등장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의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달라진 영화속 우리나라의 위상을 느낄수 있었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나쁘게 우리나라를 묘사했다는 이유로 싫어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도 우리가 인지하고 있지 못해서 그렇지 다른 나라를 까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 미국,중국,일본은 기본 안주 쯤일것이다..
신체기능이 저하 또는 아예 사라졌다면 그러나 뇌파는 아직 살아 있다면 써로게이트를 써보세요!! Surrogate:대리인 이라는 뜻의 단어이다. 인조의 몸을 사용하여 자신의 대리자로 삼는 시대가 도래 한다는 것이 이영화의 베이스이다. 어딘가 한번쯤은 익숙한 구조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나는 그랬다. 흡사 매트리스의 세계관을 보다 현실 실현 가능하게 옮겨 놓은 것 같았다. 매트리스에서는 가상 현실 속에 자신의 이미지를 넣고는 그들 자신은 모른채 살아간다. 흡사 인터넷과 비슷한 사이버 공간인것이다. 하지만 써로 게이트는 현실에 써로게이트라는 대리인을 이용하면서 마치 24시간 컴퓨터게임 을 하듯이 살아간다. 물론 자신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며 자신들이 써로 게이트를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앞서 언급한 써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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