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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41

도메인 등록 어디서 하지? - 믿을수 있는 곳을 골라라!! 도메인을 등록하려고 보면 수많은 구매 사이트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그래서 고민이 더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 어떤 구매 사이트를 이용하는것이 좋을까? 도메인 구매사이트는 어느샌가 우후죽순 생겨나서 너무나도 많이 있다. 그 많은 수많큼이나 가격,서비스도 천차만별이다. 도메인 판매라는 것이 사실 어떤 특정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디를 이용해도 구입은 할수 있다. 도메인 판매 사이트들은 사실 구매 대행 사이트에 불과 한것이다. 구매를 대리로 해주고 관리까지 해준다. 도메인 가격으로 책정된 그가격 속에 이런 비용까지 녹아 들어가 있는것이다. 이러하니 보다 골똘히 골라야 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 몇개의 도메인을 가지고 있으며 아는 지인들의 도메인을 다수 구매해준 경험이있어 본의.. 2011. 1. 15.
ATM 내가 너에게 했던말들 기억하니? 그러면 아니된다 했잖아. 너무 뻔하다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너는 고집했지 아니 너는 몰랐지. 보다 높은 세계를. 그래 이제 그 세계를 알만해? 니가 생각했던 그런것은 아니지!, 아닐테야. 넌 그때 내 말들을 가슴깊이 새겼어야 했어! 내가 예측했듯이 그리 되지 않았어!. 넌 몰랐겠지만 당연한 결과야!!! 그 얼마전 뿔이 잔득난채 마지막 술자리도 않고 떠나야 했던 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때와 같은 매무새로 그때와 같은 모습으로 아니 그때 보다 못한 모습으로 있는것을 누군가 보았다고 말해주더구나... 솔직히 그말을 듣는데 통쾌하더이다. 내말이 맞았다 싶더이다. 갑자기 왜 니가 나의 이슈가 됐는지 모르겠다. 세월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그리고 소설책에서 보았던 뫼뷔우스.. 2011. 1. 15.
내가 아이폰을 사지 않는 이유 나의 처음 MP3는 아이리버사의 빨간색 이였다. 256MB였던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이제 막 MP3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나도 그때 장만했던걸로 기억한다. 우리나라 MP3기기가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외쳐되고 있었고 지금은 독보적인 애플도 둔탁한 느낌의 MP3 들을 생산하고 있을때였다. 워크맨과 CD포터블에 익숙하던 내게 있어 MP3플레이어는 신세계였다. 이 작은 장치에 들어가는 음악, 신기하게 짝이 없었다. 이후 애플의 역공이 시작되었다. 애플 나노시리즈의 출시로 이쁜 디자인으로 고가인 상품가격에 대한 망설임을 불식시켰다. 나도 이때 나노 2세대를 구입했었다. ㅎㅎ 하얀색이였다. 시간이 지나고 나의 나노에 대한 사랑은 식어갔다. 물론 여전히 성능은 우수했다. 다만 디자인이 익숙해지니 특별할.. 2011. 1. 15.
(영화)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 누가 정의냐? 요즘 한참 잘나가시는 300의 전사 제러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의 모범시민, 다시 말해..얼마전 개봉한 솔리스트에서 어정쩡한 연기를 선보였던 제이미폭스와 300이후 베스*라빈* 301에서 골라먹듯이 여러장르 드나들지만 300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제라드 버틀러의 투탑 영화!!! 나름 시간을 때우기는 좋은 영화인것 같다. 복선없는 반전이 정말 놀랍다. 복선이 없어서 전혀 예상도 못했다는...ㅎㅎ 그래서 납득이 안되는 뭐 그런 분위기.. 뭐 그런거 있잖아...한참 시간이 지나고 걔가 그런애였데 글쎄 하면서 그런놈이 되는...ㅎㅎ 뭐 굳이 그런 장면 없으면 더 좋았을것을 제발 저린 감독의 완벽한 자뻑..ㅎㅎ 하지만 이것과 허무한 마무리를 제외하고는 박진감넘치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복수를 하려는 제라드 버틀러.. 2011. 1. 15.
(영화)굿모닝 프레지던트 - 최악의 장진영화!! 개인적으로 나는 장진 감독의 팬이다. 기막힌 사내들 부터 시작해서 간첩 리철진 등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을 연출하며 비주류 영화인에서 주류 영화인으로 자리 매김했다. 그는 원래 연극인이였다. 연극 극작과 연출가 출신이며 그이전에는 배우 였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항상 여러개의 플룻이 존재하며 그것을 잘 조화 시켜 왔다. 그의 새 작품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극장에서 보지 못한것은 나의 한이였다. 최소한 이작품을 IPTV로 보기 전까지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감독의 작품인 굿모닝 프레지던트, 게다가 장동건이 주연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그런데 이런 이게 뮝미... 완전 개판이구만.... 개인적으로 믿을수 있는 배우에 대한 실망보다 믿을수 있는 감독의 배신은 실로 뼈아픈바!!! 이런 배신감이야.... 2011. 1. 15.
연말 연기시상식 MC는 외줄타기이다. 매번 연말이 되면 각 방송국에서 시상식들이 진행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황당한 사고도 있고 실언으로 인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한다. 이런 시상식중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연기대상들일것이다. 연예대상이나 가요 대상의 경우 뚜렷한 유대감을 가진 집단들의 축제의 장 처럼 느껴지는 반면 연기대상의 경우 영화제에 비해 품격이 떨어진다고 해야할까나? 그리고 멋들어진 옷을 빼입고 점잖게 앉아 있기에 생방송을 보는 사회자도 곤혹스러워 보인다. 참여자 그 누구도 즐기고 있지는 않은 분위기이다. 그래서인지 유독 연기대상에 사회자들은 많은 비난을 받게 된다. 대게 연기대상의 경우 연기자가 아닌 예능MC가 보는 것이 보통이다. 자신에 맞게 품위를 유지하려는 연기자와 이자리를 재미있게 만들려고 하는.. 201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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