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이폰을 사지 않는 이유
나의 처음 MP3는 아이리버사의 빨간색 이였다. 256MB였던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이제 막 MP3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나도 그때 장만했던걸로 기억한다. 우리나라 MP3기기가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외쳐되고 있었고 지금은 독보적인 애플도 둔탁한 느낌의 MP3 들을 생산하고 있을때였다. 워크맨과 CD포터블에 익숙하던 내게 있어 MP3플레이어는 신세계였다. 이 작은 장치에 들어가는 음악, 신기하게 짝이 없었다. 이후 애플의 역공이 시작되었다. 애플 나노시리즈의 출시로 이쁜 디자인으로 고가인 상품가격에 대한 망설임을 불식시켰다. 나도 이때 나노 2세대를 구입했었다. ㅎㅎ 하얀색이였다. 시간이 지나고 나의 나노에 대한 사랑은 식어갔다. 물론 여전히 성능은 우수했다. 다만 디자인이 익숙해지니 특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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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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