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영어학습법 - 영어학원과 헬스클럽은 왜 항상 안가게 되나
호주를 다녀 와서 였다. 생활영어는 조금 된다고 생각하며 비지니스 영어에 세계에 입문하겠노라며, 거금을 질러서 학원에 등록을 했다. 보통의 영어회화 학원의 경우 실력 테스트를 통해 클래스를 정하고 또한 상담자는 그학원을 다닐지를 결정하게 된다. 단 한번으로 결정을 해야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까짓 학원 수강쯤이야 아무렴 어때? 배우려는 자가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어디든 똑같아라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다. 나의 경우를 비추어 보면 회사를 다니면서 틈틈히 학원을 가야 한다. 한마디로 영어공부에 생활의 전부를 올인 할수 없는 처지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다. 일주일에 3시간 또는 2시간의 집중력이 나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회들이다. 다시 내가 등록 했던 학원 얘기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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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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