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럼에게 3:0으로 대패하고 충격을 주었다. 축구공이라는 것이 둥글기에 이변은 생기고 그것이 또 축구의 묘미중 하나이다. 당연한 결과들이 나오지만 때론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나오기에 그토록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것이 아닐까? 맨유의 침몰은 수비진의 붕괴에 이유가 있었다. 시즌이 거듭되면서 어느순간 맨유의 수비진은 사라져 버렸다. 이번 박싱데이 매치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중의 하나가 첼시와 버밍엄의 경기이다. 이유는 버밍엄의 상승세가 놀라우며 그 상승세는 그들의 홈구장에서 특히 뚜렷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첼시는 원정에 약한 면을 보여왔었다. 버밍엄 다소 낯선 팀일수도 있을것이다. 빅4도 아니고 그 언저리에 팀도 아니고 말이다. ㅎㅎ 그런데 이번 시즌 놀라운 상승세이다. 지금 7위..
남아프리카공화국 [南─共和國, Republic of South Africa] 행정수도:프리토리아 입법수도:케이프타운 사법수도: 블룸폰테인 정책: 공화제 인구 구성:아프리카 흑인 (79%), 백인 (9.6%), 유색인 (8.9%), 인도인/아시아인 (2.5%) 언어: 영어 및 아프리칸스어 종교: 시온 기독교(11.1%), 오순절 및 은사주의(8.2%), 가톨릭교(7.1%), 감리교 (6.8%), 네덜란드 개혁교회 (6.7%), 성공회 (3.8%), 그외 그리스도교 (36%) , 통화 : 랜드(Rand) 아프리카대륙의 제일 끝에 위치한 남아공은 지리적 중요성 때문에 많은 유럽의 강대국들이 일찍부터 들어왔다. 포르투칼에 발견되어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영국이 그 세력을 물리치고 그 지위를 물려 받는다. ..
어제 한국과 세르비아의 친선경기를 보며 짜증과 측은한 마음이 한선수에게 들었습니다. 바로 설.기.현 선수였습니다. 소속팀에서 출전기회가 없는터라 감각이 아예 없어 보였습니다. 물론 오른쪽윙어로써 스트라이크라는 몸에 맞지 않는 포지션을 소화한것이기는 하나 그는 마치 세르비아의 또다른 수비수처럼 우리의 공격의 맥을 끊어 놓았습니다. 오랜만에 실전속에 공을 잡는것이라 그런지 너무 과한 드리블 욕심에 자신 혼자 고립되었고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져서 골에어리어에 공격수 부재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설기현이라는 선수를 생각하면 운이 좋기도 운이 나쁘지도 한 선수입니다. 2002년 월드컵이전과 대회 당시 설기현은 많은 의문부호가 따라 다녔습니다. 우리나라 국대를 지휘한 히딩크의 선수 선발 방법 자체가 획기적이라..
- Total
- Today
- Yesterday
- 호주생활
- 다이어트
- 소설
- 픽킹
- 미국영화
- 워홀
- 영화
- 호주 워홀
- J.K.M.A
- 그레이트 오션 로드
- 브리스번
- 오일쉐어
- 보웬
- 워킹홀리데이
- 최신영화
- 육아
- 호주 여행
- 여행
- Austrailia
- 호주농장경험
- Thomas j k
- 호주여행
- 호주 일자리
- 호주농장
- 호주 농장
- 농장경험기
- 한국영화
- 호주
- 키즈카페
- Working Holiday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