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이제는 가래떡 데이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발렌타인데이에 초코렛을 주는 것과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주는것이야 내가 아주 어린시절부터 알게 모르게 지내게된 문화라면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주는 문화는 내가 학창 시절 생겨났다. 롯데제과 홈페이지에 따른 그 발생과정을 보면 이러하다. http://www.pepero.co.kr/pepero/culture/culture.jsp 빼빼로 데이는 1994년 부터 부산지역 여중생들이 날씬하게 이쁘게 크자는 의미에서 서로 주고 받았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빼빼로 데이는 좋게 말해 마케팅의 승리이며 나쁘게 말해 상술의 극치인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시기이니 어디선가 그 마케팅을 진행했던 사람은 "내가 빼빼로 데이를 만든거나 마찬가지야" 라며 자신의 커리어를 뽐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멋진 일이다.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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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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