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1(mobile world congress)가 스페인에서 2011년 2월 14일부터 열린다. MWC는 매년 1300여 세계 전시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제품을 소개하는 한마디로 세계 모바일 대회이다. 한장소에서 세계의 모바일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굴기의 기업들의 모바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또한 미래의 기술변화를 엿볼수가 있는 장이다. 내가 이번 WMC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삼성 캘럭시 차기 모델과 태블릿PC를 공개 하기 때문이다. 당초 슈퍼아몰레드 이상의 디스플레이와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갖추고 프로젝트명 "세느"로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정확한 명칭은 MWC 공개 직전에나 알려질 듯하다. http://news.mk.co.kr/v..
미래에셋증권에서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를 1년동안 무료로 한다고 한다. 단, 테블릿 PC(아이패드,켈럭시 탭등)을 제외하고 말이다. 간단하게 미래에셋 M-Stock 증권어플을 다운 받으면 1년간 수수료 없이 거래를 할수 있다. 0.015%라는 수수료를 우습게 여길수도 있으나 자주 치고 빠지시는 분이나 많은 단위의 거래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시 못할 금액이다. 게다가 1년이라는 기간동안을 생각하면 꽤 많이 세이브 할수 있을듯하다. 나도 몇년전 2000선을 넘었을떄 잠깐 주식의 세계에 빠진적이 있는데.. 빠듯한게 움직이는 거래속에 몇십원 차이로 100주 단위를 못맞출때의 찝찝함이란....ㅎㅎㅎ 물론 거래는 되지만 숫자 9로 끝나는 것 보다는 0으로 끝나는게 보기에 좋더군요... http://www.m-st..
APNdroid가 3g접속을 원천 봉쇄 하는 어플이라면 3G watchdog은 데이타 사용량을 측정해서 관리할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다. 역시 마켓 검색으로 구해서 설치 할수 있다. 우선 3g watchdog은 자신에게 맞는 데이타 요금제에 맞게 환경 설정을 한다. 가령 한달 1000MB요금제 이면 950MB 1 month로 설정하면 끝이다. 만약 950메가가 초과되면 알려준다. 물론 한달 사용량 말이다. 그럼 그때 APNdroid로 3g를 차단 시키면 된다.
내손에 작은 사무실 스마트 폰,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될수도 있다. 독? 이 좋은 기기를 사용하는데 독이라니? 이제껏 집에서 한달 정액제 인터넷 가입해 놓고 24시간 365일 접속해서 인터넷 즐기시더니 스마트 폰으로도 그렇게 사용하시렵니까? 그게 첨에는 요금 생각하고 자제하다가는 어느순간 절제력을 잃고 데이터 사용량을 과소비 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이게 바로 독이 될수도 , 너무너무 독이 될수도... 흔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것을 방지 하지 위해 두가지 필수 어플을 사용한다. 하나는 원천 봉쇄를 하는 것과 또다른 하나는 사용량을 알게 표시 해주는 것이다. "APNdroid"는 3G데이타 사용을 원천 봉쇄 해버리는 어플이다. 한마디로 사용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
APNdroid가 3g접속을 원천 봉쇄 하는 어플이라면 3G watchdog은 데이타 사용량을 측정해서 관리할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다. 역시 마켓 검색으로 구해서 설치 할수 있다. 우선 3g watchdog은 자신에게 맞는 데이타 요금제에 맞게 환경 설정을 한다. 가령 한달 1000MB요금제 이면 950MB 1 month로 설정하면 끝이다. 만약 950메가가 초과되면 알려준다. 물론 한달 사용량 말이다. 그럼 그때 APNdroid로 3g를 차단 시키면 된다. http://hidisk.com/?bid=makesurejk
내손에 작은 사무실 스마트 폰,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될수도 있다. 독? 이 좋은 기기를 사용하는데 독이라니? 이제껏 집에서 한달 정액제 인터넷 가입해 놓고 24시간 365일 접속해서 인터넷 즐기시더니 스마트 폰으로도 그렇게 사용하시렵니까? 그게 첨에는 요금 생각하고 자제하다가는 어느순간 절제력을 잃고 데이터 사용량을 과소비 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이게 바로 독이 될수도 , 너무너무 독이 될수도... 흔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것을 방지 하지 위해 두가지 필수 어플을 사용한다. 하나는 원천 봉쇄를 하는 것과 또다른 하나는 사용량을 알게 표시 해주는 것이다. "APNdroid"는 3G데이타 사용을 원천 봉쇄 해버리는 어플이다. 한마디로 사용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
드디어 나에게도 스마트폰이 생겼다. 바로 안드로 원이다. LG에서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일컽어 지는 제품이다. 얼마전 아이폰이 출시되고 라는 글에서 언급한것 처럼 나에게는 아이팟 터치가 있기에 이왕 스마트 폰을 사려면 안드로이드폰이나 새로나오는 삼성의 바다 시스템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타 제품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쿼티 자판의 이제품 출시 소식을 듣고는 참을수가 없었다. 분명 쿼티자판과 아이폰의 터치는 그 맛이란 것이 다르다. 아이팟터치를 들고 다니면서도 블랙버리를 쓰면서 쿼티자판을 쓰는 분들을 보면 조금은 색달라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놈 두가지 모두 지원한다. 쿼티 자판과 터치두가지다 사용할수 있다. 스펙을 보면 아쉬운점들이 많이 있다. 조금은 작은 액정등..하지만 내가 쓰기에는 ..
나의 처음 MP3는 아이리버사의 빨간색 이였다. 256MB였던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이제 막 MP3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나도 그때 장만했던걸로 기억한다. 우리나라 MP3기기가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외쳐되고 있었고 지금은 독보적인 애플도 둔탁한 느낌의 MP3 들을 생산하고 있을때였다. 워크맨과 CD포터블에 익숙하던 내게 있어 MP3플레이어는 신세계였다. 이 작은 장치에 들어가는 음악, 신기하게 짝이 없었다. 이후 애플의 역공이 시작되었다. 애플 나노시리즈의 출시로 이쁜 디자인으로 고가인 상품가격에 대한 망설임을 불식시켰다. 나도 이때 나노 2세대를 구입했었다. ㅎㅎ 하얀색이였다. 시간이 지나고 나의 나노에 대한 사랑은 식어갔다. 물론 여전히 성능은 우수했다. 다만 디자인이 익숙해지니 특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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