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킹콩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들을 감독한 피터 잭슨이 제작을 한 작품이다. 이정도의 설명으로도 이영화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럼 이건 어떨까. 최초의 이 작품은 약 6분 30초의 짧은 단편으로 제작된바 있는 작품으로 그 작품의 상상력을 확장하여 만들어진 영화이다. 아직이라구요. 물론 장르는 포스터에 보이는 바와 같이 SF라고 할수 있겠고 다큐멘터리라고 할수도 있겠다. 엄밀히 말하면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SF이다. 시작 부터 불안하게 흔들리는 화면은 고정되지 않은채 줄곧 마치 고발 프로그램 의 한장면들 처럼 20년전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자리한 거대한 우주선과 그 우주 선에서 내려온 우주 외계 난민들 그리고 인간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속에서 인간이 가진 본성들을 그려낸다. 다큐멘타리..
◀INT▶ 이동국/축구 대표팀 "뭔가 좋은 걸 얻어서 가자고 했는데, 귀중한 첫 승리이고, 또 개인적으로 골을 넣기도해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00115075522222&p=imbc 라이언킹 이동국의 포효!!! 드디어 골을 터뜨렸다...스포츠 뉴스에도 실릴정도의 대단한일? 그런데 상대가 누구? 남아공 프로축구팀 이란다...음....남아공 프로 축구팀? 거기 수준은 어떤데인가? 모르는데.... 아니 그런데 게다가 2부리그 팀이라는데... 영국 챔피언스 리그도 아니고 남아공 2부리그 팀 베이유나이티드 자료 화면에서 보여주는 골장면도 민..
드디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32개 참가국이 가려졌다. 이제 부터 진정한 월드컵 시즌이 시작 된 것이다. 앞으로 7개월 정도 남은 2010년 월드컵을 예전의 월드컵과 달리 좀더 알차게 즐기기 위해 월드컵에 대한 기초 지식을 미리 쌓으려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숨겨진 2%마저 즐기고 싶은 바램에서다. 그래서 지금부터 2가지 의미로 월드컵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첫번째는 내가 지식을 쌓는 수단으로써 이며 둘째는 내가 쌓은 작은 지식을 공유하고자 함이다. 계획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참가국을 소개하고 각각의 나라 대표팀에 관해 쓰려고 한다. 그러니 혹시 이 포스트를 읽다가 나라이름 근처에 링크 된것이 있다면 내가 이미 그 나라에 관한 포스팅을 한 상태이니 그나라에 대해 궁금하면 클릭해 보시길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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