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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BOY" 윌스미스 주연 ,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확정
삼성동에 코엑스몰 메가박스에서 난 이 영화를 보았다.
12시간 넘은 시간에 끝났고 난 머리 속이 멍해졌다.
당시 신림동에 기거하고 있던 나는 무심코 걸어걸어 집까지 갔다.
너무나도 멋진 작품이다.
당시 한국영화의 절정기였으며 내 기억으로는 그 쯔음에 실미도와
태극기를 휘날리며가 개봉했던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2008년 지금 내 머리속과 가슴속에는 올드보이만 남아있다.
1000만이 넘은 두영화는 나를 놀라게 하긴 했지만 나를 멍하게 만들지
못했었다.
그영화가 이제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한다. 윌스미스가 오대수 역활을 맡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았다고 하니
지금까지 리메이크된 한국영화들 보다는 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사실 올초 까지만 해도 조니뎁이니 브래드 피트니 많은 배우들이 언급되었지만 결국 윌스미스가 그 배역을 맡았다.
모든 좋은 배우들이였고 윌스미스 역시 좋은 배우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요 근래에 보여주는 그의 행보는
그저 오락용 영화의 주연이 아니라. 소시민적이고 어두운 모습들을 잘 담아 내고 있다.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라니 ...그의 영화가 모두 흥행하는건 아니지만 그는 흥행을 아는 프로듀서이며 감독이지 않는가
어떻게 재 해석되고 어떻게 재포장 될지는 모르겠지만 귀추가 주목된다.
멋지게 완성되어져 한국의 자존심도 같이 올려 주시길.....
여기서 생뚱맞게 궁금한것은 윌스미스도 만두를 먹을까? 아님 다른 것으로 대처 된다면 뭘까? 포테이토칩,햄버거,
아 궁금해!!!
삼성동에 코엑스몰 메가박스에서 난 이 영화를 보았다.
12시간 넘은 시간에 끝났고 난 머리 속이 멍해졌다.
당시 신림동에 기거하고 있던 나는 무심코 걸어걸어 집까지 갔다.
너무나도 멋진 작품이다.
당시 한국영화의 절정기였으며 내 기억으로는 그 쯔음에 실미도와
태극기를 휘날리며가 개봉했던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2008년 지금 내 머리속과 가슴속에는 올드보이만 남아있다.
1000만이 넘은 두영화는 나를 놀라게 하긴 했지만 나를 멍하게 만들지
못했었다.
그영화가 이제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한다. 윌스미스가 오대수 역활을 맡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았다고 하니
지금까지 리메이크된 한국영화들 보다는 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사실 올초 까지만 해도 조니뎁이니 브래드 피트니 많은 배우들이 언급되었지만 결국 윌스미스가 그 배역을 맡았다.
모든 좋은 배우들이였고 윌스미스 역시 좋은 배우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요 근래에 보여주는 그의 행보는
그저 오락용 영화의 주연이 아니라. 소시민적이고 어두운 모습들을 잘 담아 내고 있다.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라니 ...그의 영화가 모두 흥행하는건 아니지만 그는 흥행을 아는 프로듀서이며 감독이지 않는가
어떻게 재 해석되고 어떻게 재포장 될지는 모르겠지만 귀추가 주목된다.
멋지게 완성되어져 한국의 자존심도 같이 올려 주시길.....
여기서 생뚱맞게 궁금한것은 윌스미스도 만두를 먹을까? 아님 다른 것으로 대처 된다면 뭘까? 포테이토칩,햄버거,
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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