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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내가 처음 호주에 갔을때였다. 호주의 대도시중의 하나인 브리스번의 번화가에서
눈에 과도하게 검게 칠한 이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그들을 처음 보았을때 나는 심한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나라의 문화의 유행이려니 하고
적응하려고 애를 썼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은 하나의 화장법중의 하나였다. 스모키메이크업이라는 것인데
어느새 보니 우리나라에도 유행하기 시작하다가 올해는 걸그룹들의 영향으로 대유행
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 스모키 화장법을 가장 잘 표현 할수 있는 브랜드가 맥이라고 한다.
스모키 화장의 대명사 맥은 10월에 올 가을 대표 트랜드인 스모키룩을 더욱 멋있고
폼나게 도와줄 맥 스타일 블랙 컬렉션을 출시하였다. 올가을 맥 블랙 스모키에 도전해
보다 엣지 있는 모습으로 보낼것을 제안한다.
http://www.maccosmetic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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