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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여행 한인민박 숙소 추천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대표도시, 세비야에서 산타주스타역 근처는 교통이 편리하고 세비야 관광 명소( Plaza nueva ,알카사르, 세비야 대성당등)들을 도보를 둘러 볼 수있기에 숙소로 고려되는 지역입니다. 

산타 주스타 근처에 위치한 추천할 만한 가성비 좋고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후기,평이 좋은 한인 민박과 조금은 떨어져 있지만 안전한 세비야 현지 부촌에 위치한 한임민박을 선별하여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포스트를 살펴보시고, 스페인 세비야 여행을 준비하시며 자신에 여행 스타일에 맞는 숙소를 선정하시는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세비야

안녕세비야는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Plaza nueva 에서 도보 3분, 엘리베이터 있는 한국식 2층 건물에 위치한 한인 민박입니다. 4층 독채 건물로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편안하고 안전하게!  세비야의 중심인 세비야 대성당에서 걸어서 5분! 스페인광장까지는 약 15분! 여름엔 전 객실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지낼 수 있으며, 겨울엔 모든 침대에 전기 장판 설치가 완료되는 한국인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한인민박임을 자부합니다.

걸어 다녀도, 버스를 타도, 기차를 타도 모두 다 편리한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리하고 또 깔끔하게 모든 객실 1층 침대, 에어컨, 전기장판 제공에 1박당 수건 1장도 드리고 있어서 쾌적하게 지내 실 수있습니다.

그리고 말하면 입만 아픈 최적의 위치, 세비야의 중심 대성당에서 도보 4분! 안전하고 편리한 위치로 기차역, 공항까지 버스로 한번에 이동 가능합니다. 

세비야 시청, 누에바 광장 : 도보 7분 /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 도보 5분 / 황금의 탑, 투우장 : 도보 4분 / 메트로폴 파라솔 전망대 : 도보 18분 / 스페인광장 : 도보 18분

 

안녕세비야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체크인 할때 알려주시는 세비야 정보부터, 직원 분들 다 왕왕 친절하시고 
세비야 1000% 즐기기 가능했습니다.
다음에 세비야에 가게된다면 또 가고싶은 곳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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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비야

세비야 책 읽는 침대 Original

책읽는 침대는 약 10년간 세비야에서 운영되어온 한인민박으로 그동안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아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아침에 한식으로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있어서 든든하게 한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활기찬 여행을 지원합니다.  모두 단층 침대라 쾌적하게 지낼 수 있으며 5G와이파이로 누구보다 빠르게 여행 서치,예약,사진 업로딩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대형 마트도 있어 편리하지만, 취사는 되지 않는다는 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전망대 (메트로폴 파라솔) : 도보 3분 /  까떼드랄 (대성당) : 도보 5분 / 산타크루즈 거리 : 도보 10분 / 스페인 광장 : 도보 20분

숙소가 너무 깨끗합니다. 욕실. 방 모두 너무 깨끗해요. 세비야대성당 및 시내도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한 위치라 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맛집이라는 후기보고 설마 했는데...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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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책 읽는 침대 Original

세비야루나 1호점

세비야 루나는 2019년 오픈 후 2022년 한번 재단장한 소규모 한인 숙소로 총 5~6명 정도만 지내기에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공용 욕실도 2개가 있어서 인원에 비해 붐비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0월 부터 조식은 빵과 우유,햄,치즈를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대신 정해진 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취사가 가능해서 주변의 마트에서 식자재를 사와서 간단히 조리해 여행 경비를 아낄 수도 있습니다. 플라멩코 박물관과 알파파 약국이 있는 알팔파 광장까지 도보로 단 3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내성당, 알카사르 10분,필라토스의 집 도보 4분 시내 명소들을 도보로 둘러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비야에서 가성비 있는 숙소 그러나 마음은 편안하게 그리고 조용히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한인 민박입니다. 

 

사장님께서 전생에 여행객이 아니였을까,,
싶을정도로 디테일하데 필요한 사항들이
딱딱 센스잇게 준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랏어요!
큰 기대없이 왔다가 감동받고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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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루나 1호점

세비야 lucas 민박집

세비야 루카스 민박집은 세비야의 고급스런 부촌 골프클럽 주택단지에 위치한  프라이빗한 대저택 한인 민박시설으로 스페인 세비야에서 40년간 거주하신 한인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비야 여행을 하시는 여행객 분들께 40년 노하우를 대방출하여 특별하고 아름다운 세비야의 추억을 남겨드리고 있으며, 가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로 여행에 지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해주는 숙소입니다. 위치가 시외곽이라 근처 지하철 까지는 무료 픽업을 해주고 있으며, 시내 santa justa까지는 저렴한 가격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 스페인 세비야 현지인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 드립니다. 사장님이 연륜이 있으셔서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여행 숙소로도 속색이 없을 듯합니다. 

 

우선 관광지랑 숙소가 좀 떨어져있어 보이지만!!
사실 사장님께서 항상 나갈때마다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시고 돌아올때도 카톡드리면
역 앞까지 마중 나와주셔서 오히려 훨씬 편했어요.
시내에서 절대 볼 수 없는 탁 트인 뷰..
낮에는 초록초록하고 하늘은 너무 맑아서 진짜 예쁘고요
특히 일출 일몰때 진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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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lucas 민박집

앤티크하우스 세비야

앤티크하우스 세비야는 세비야의 최중심인 올드타운, 200여년 전 지어진 단독 건물에 위치한 한인 민박으로 숙소 자체가 여행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도록 스페인 전통 가옥의 흔적을 최대한 살리면서 레노베이션 되어 있습니다. 하늘을 담은 숙소 중앙에 위치한 넓은 파티오는 숙박객들이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장소가 되며, 루프탑의 작은 수영장은 샹그리아와 함께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최고급 매트리스와 시트, 한식으로 정성스럽게 제공되는 조식, 친절한 환대로 여행객의 시각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준비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유럽 여행 하면서 이번에 여러 민박을 다녔지만,
그 중 제일 예쁘고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민박이였습니다.
세비야에 급하게 오게되어서 아무런 준비 없이 도착해서 여행하기 막막했는데,
여기 민박에 와서 사장님 만나서 정말 천만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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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하우스 세비야

혼자 올수록 즐거운 세비야 공간

혼자 올수록 즐거운 세비야 공간은 스페인에서 사업하며 살아가는 30대 여성 사장님이 운영하는 한인 민박으로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세비야를 사랑해서 방문하시는 여성 여행객들을 위해 공유하고자 오픈했다고 합니다. 혼자 사는 공간이 그 어떤 곳보다 편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세비야 현지인들이 대부분 거주하는 주거 지역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녁엔 조용하고 아침엔 새소리가 반겨주는 곳입니다. 아시아인이 이곳에 단 한 분도 계시지 않습니다. 조용히 지내고 싶은 한인 여성 여행객들에게 추천 할 만한 한인민박입니다. 

 

오래전 한인민박을 이용했던 경험은 있었지만,
혼자 1인실을 써보는 건 처음이었는데요,
사장님과 오붓하게 지낼 수 있는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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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올수록 즐거운 세비야 공간

마이홈 세비야

마이홈 세비야는 대성당에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하며 전용욕실이있는 2인실 하나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숙소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현대식 에어컨 ,난방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내집같이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숙소에서 세비야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세비야에서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던 숙소예요!!
위치도 좋고 시설도 편하고 물품도 다 깨끗해서 3박 내내 넘 만족했어요!!
여자2명이서 묵었는데 정말 안전하고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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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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