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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국제공항에서 시내 모든 교통
벤쿠버 국제공항은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에 있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교통량이 많은 국제 공항으로 밴쿠버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시내(다운타운) 워터프론트까지 이동 가능한 스카이트레인(캐나다라인),시내버스(나이트버스),택시를 비롯해 공항에서 휘슬러로 가는 YVR스카이링크 버스등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정리하여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살펴보시고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교통 수단을 사전에 선정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라인(스카이트레인)
캐나다 라인은 2009년부터 밴쿠버 공항과 리치몬드 지역, 밴쿠버 시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운영되어온 고속 경전철입니다. 공항에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워터프론트 역까지 약 2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주며, 교통 체증 으로 부터 자유롭게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_Airport역)'에서 출발해 밴쿠버 중심 예일타운과 벤쿠버 시티센터역을 통과하여 밴쿠버 교통의 가장 핵심 지역인 '워터프런트(Waterfront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기에 밴쿠버 현지인은 물론이고 관광객들 모두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선택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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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기준(편도) 3.20~4.65 CAD의 비용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이 가능하니 여행객들에게는 중요한 이동 수단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티켓은 각 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현금,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팁으로 밴쿠버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식 교통카드인 컴패스 카드(Compass Card)를 공항에서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항 캐나다라인역 키오스크에서 발급 가능하며 카드 사용 시 1회 당 약 0.6CAD 할인된 금액으로 탑승을 할 수 있다는 점과 같은 존 내에서는 90분 이내 환승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밴쿠버에서 3일 이상 머무르시며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 실 일정이라면 컴패스카드 발급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라인 노선도
템플턴 → 브리지포트 스테이션 → Marine Drive Station → Langara-49th Avenue Station → Oakridge-41st Avenue → King Edward Station → Broadway-City Hall Station → Olympic Village Station → Yaletown(예일타운) -Roundhouse Station → Vancouver City Centre → Waterfront Station
캐나다 라인 주요 지역 소개
- 템블턴 역 : 밴쿠버 국제공항 (YVR-Airport) 에 위치한 역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 터미널로 모두 연결됩니다. 'Train to City' 표지판만 따라가면 쉽게 역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예일타운 (Yale Town) : 트렌디한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다운타운 남쪽의 지역
- 밴쿠버 시티센터 (Vancouver City Centre) : 밴쿠버 시내 중심에 위치한 역으로 롭슨 스트리트, 퍼시픽 센터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관광이 용이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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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프런트 (Waterfront) : 밴쿠버 교통의 허브이며, 관광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가스 타운, 차이나타운,재패타운,스투시매장,룩아웃 등 중요 관광지와 모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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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0버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워터 프론트까지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운행하는 N10버스를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이는 늦은 시간 도착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으로 YVR-Airport에서 밴쿠버 워터프론트까지 거의 직행하고 $3.15 의 요금에 공항 AddFare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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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벤쿠버 공항에서 시내를 갈 때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이 바로 택시일 것입니다. 공항 출국장에서 나와 정면의 출입구로 나오면 바로 택시 승강장을 바로 찾을 수 있으며, 공항 내의 표지판을 확인하고 나오신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택시는 짐이 많거나 부모님 또는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객들에게 선호되는 옵션입니다.
환승이나 불필요한 동선을 피할 수 있고 공항에서 바로 목적지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교통비가 가장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에 상황에 따라 쾌적한 여행을 위해서 편의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여유로워지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보통의 경우 40 캐나다 달러 (약 4만원)정도가 필요하지만,
교통체증이라던지 팁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50~70 캐나다 달러 (약 5~7만원)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특히나 소중한 부모님 또는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객들에게는 픽업 서비스를 고려해 볼 것을 추천 드립니다. 비교적 밴쿠버의 기사들이 젠틀하기는 하지만 개개인의 인성은 예측 불과합니다. 혹시나 괜히 불안 요소를 만들어 여행을 망치기 보다는 안전하게 사전에 이용 시간,목적지,이용 요금, 결재가 완료되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없애기를 추천 드립니다.
▼▼벤쿠버 픽업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밴쿠버 공항으로의 프라이빗 교통편으로 밴쿠버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이 상품의 매력 포인트!] • 대중교통이나 택시 노선의 번거로움을 피하세요. • 밴쿠버 공항으로 바로 이동
Excellent service via transport to the airport
YVR 스카이링크스(YVR Skylinx) 버스
밴쿠버 공항에서 YVR 스카이링크스버스를 이용해 시내 뿐 아니라 다양한 근교의 관광지를 갈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이용하기 용이한것이 장거리 버스 서비스인 YVR Skylinx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 7회 운행하는 버스로 차량에는 와이파이 완비되어 있으며, 스키로 유명한 휘슬러나 암벽등반으로 유명한 스카우미쉬 방면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왕복 이용 시 할인 요금도 있어 저렴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링크 버스 저렴한 사전 예매처▼▼
밴쿠버 ↔ 휘슬러 편도 버스 교통편
최고 등급의 버스를 타고 밴쿠버와 휘슬러 사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세요. [이 교통편의의 매력 포인트!] • 중간 정차 없이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하세요. • 차내 고속 Wi-Fi를 이용하여
밴쿠버 다운타운부터 휘슬러도 운행
밴쿠버 여행 정보
캐나다 밴쿠버 자유여행 추천 투어,시내,근교,스냅사진,빅토리아섬,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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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하루 투어 에릭과 함께 하세요.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씨였지만 친절한 가이드님을 만나서 날씨 때문에 아쉬웠지먼 그래도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족 모두 다시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굉장히 인상 깊게 여행을 하고 왔네요!!!
Deep cove(딥코브), 론즈데일키,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원시림 트레일코스&연어부화장,린캐년
밴쿠버 반나절 속성 핵심 투어!!! 에릭과 함께 하세요.
딥코브가서 존트라볼타가 먹었다던 도너츠도 먹어보고, 서스펜션 브릿지도 경관이 멋있었습니다. 서스펜션 브릿지에서는 가이드님 회원권으로 입장권도 할인해주시고, 기념품샵에서도 할인받게 해주셨어요. 연어부화장도 처음봤는데 신기했습니다.
잉글리쉬 베이,개스타운,그랜빌 아일랜드,스텐리파크,Robson street 투어
빅토리아 (캐나다 밴쿠버) 당일투어 에릭과 함께하세요.
빅토리아 투어를 신청했지만, 강풍으로 페리가 취소되어 휘슬러 투어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는 휘슬러투어가 아기도 좋아하고 넘 만족스러워서, 오히려 바꿔 진행하게 된게 더 좋은것 같다고 저희끼리 얘기했어요^^
부차드 가든, 빅토리아 이너 하버, 엠프레스호텔, 국회의사당,피셔맨스 와프
휘슬러 (밴쿠버) 당일투어 에릭과 함께하세요..
갑작스런 일정에 일일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캐나다 현지 이야기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프로다운 사진 실력에도 감탄했습니다.
쉐넌폭포, Sea to sky 곤돌라,스쿼미쉬, 브랜디와인 폭포,휘슬러 빌리지,레인보우 파크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당일 투어 캐나다여행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그룹에 맞는 경로로 투어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당일치기 시애틀 여행이었지만 며칠 여행하고 온거 같이 알찬 하루였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독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 수제치즈 공장, 껌벽 등을 볼 수 있는 시애틀 다운타운
[오케이투어] 록키 3박4일 (밴프숙박/밴쿠버 인아웃)
그래서 여행사를 참 잘만나야하는거같아요 저희는 여행사에서도 여행내내 숙소컨디션 신경써주시고 가이드님께서 이런저런 사소한 꿀팁들과 여행중에 노하우들을 많이 설명해주셔서 이번여행이 너무 알찼어요! 여행할때 여행하고 쉴때는 푹 쉴수있는! 제 최고의 록키투어였습니다
칠리왁,호프,메릿, 캠룹스,살몬암,레이크 루이스 호수,밴프 국립공원, 캔모아,보우 강
[밴쿠버스냅] 밴쿠버 현지인의 촬영지 스탠리파크 with
저희둘이 이동중에 셀카찍는 것도 놓치지않고 촬영해주시고, 사진촬영이 끝난 후에도 번개맞은 나무랑 사진도 찍어주시고 점핑샷도 찍어주시고 한컷이라도 더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스냅촬영 보정본 15매 + 원본 100매 이상
밴쿠버 캐필라노 현수교 공원 입장권
셔틀은 15분 간격으로 편하게 탈 수 있어요.참고로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타는 게 좋아요!붐비면 다른 장소는 못 탈수도 잀어요ㅎ돈 아깝지 않아요~~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할 만합니다!즐겁고 스릴있는 경험 누려보세요^^
카필라노 흔들다리를 건너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역 자연의 위엄을 느껴보세요!
밴쿠버 전망대 - 밴쿠버 전망대 입장권
168미터(553피트) 높이의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탠리 공원, 유서 깊은 개스타운, 노스 쇼어 산맥, 활기 넘치는 시내 중심부가 포함된 360도 전망을 즐겨보세요.
무료 셀프 가이드 오디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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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잘 터지고 웹서핑이나 잡다한거 하긴 좋았습니다
그냥 esim 등록만 하면 무제한 데이터가 쫘악.
캐나다 전자비자 ETA 발급 대행 :마이리얼트립 캐나다여행
상담 드리자마자 빠른 응대와 주말임에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친절하고 편하게 잘 발급받아 여행편하게 도착했네요
밴쿠버에서 즐기는 최고의 골프 투어
짧은 출장일정 중 캐나다에서의 골프를 경험해보고싶어서 선택한 투어였습니다. 골프장에 대한 큰기대는 없었는데 PGA 대회가 개최되었던 훌륭한 명문코스로 예약을 해주셨고 멋진코스에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까지 완벽했던 골프투어였습니다.
골프장 부킹, 차량. 기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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