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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맥스라는 바퀴 발명가가 마케팅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 쉽게 마케팅에 대해 알수 있게

설명 되어 져 있다. 각종 마케팅 용어들이 이야기속에 묻어 있어 쉽게 용어들에 대해 친숙해 질수 있으며 각인된다.

이야기 자체도 재미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첫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끝까지 한번에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나도 이책을 어제 저녁에 구입했으며 저녁을 먹고 펼친 책을 새벽까지 다보고야 말았다.

요즈음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가진 나이기에 흥미를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내가 요즈음 마케팅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시대가 그렇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대의 모든것은 마케팅과 연관되어 지고 있다.

잘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잘 팔고 잘 관리해주는 생활에 접목 시키자면 개개인의 브랜드구축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시대에 이런 도서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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